7월 30일 생생정보 2581회, 저도 마포옥을 직접 다녀온 사람으로서 이번 방송이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 김범룡 씨 단골집으로 소개된 마포 양지탕부터, 제가 송도에서 느꼈던 그 바다 색깔까지 — 방송 보다가 검색창 열게 되는 순간을 줄여드리려고, 주소와 연락처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마포옥 양지탕 — 방송 전에도 줄 서던 집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처음 마포옥에 갔을 때 저는 '유명한 노포라니까 혹시 이름값만 하는 거 아닐까' 하고 반신반의했거든요. 그런데 양지탕 한 그릇이 나오자마자 그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양지탕이라는 메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양지(陽地)란 소의 앞가슴에서 복부 쪽으로 이어지는 부위입니다. 지방이 적당히 끼어 있어서 오래 끓여도 퍽퍽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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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