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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방송된 6시 내고향을 보고 "강원 횡성 더덕이랑 고구마는 어디서 사지" 하고 검색창부터 여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너가 빠르게 지나가다 보니 농장 이름이나 주소를 놓치기 쉽고, 포털에 검색해도 비슷한 이름의 다른 농가가 먼저 뜨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5일(월) 방송된 6시 내고향 방송정보 게시판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로 주문하거나 찾아갈 수 있는 정보가 있는 곳만 정리했습니다. 맛 평가나 재배 후기가 아니라 게시판에 공개된 확인 정보를 비교하는 글입니다.
1. 횡성 채소꾸러미·더덕·고구마 방송 확인 정보
6시 내고향 공식 방송정보 게시판에는 이날 강원 횡성 지역에서 세 농가가 소개됐습니다. 아래 표는 게시판에 공개된 정보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품목 | 농가명 | 주소 | 택배 판매 |
|---|---|---|---|
| 채소꾸러미 | 유채정원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로 274 | 가능 |
| 더덕 | 어사매횡성더덕영농조합법인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86-5 | 가능 |
| 고구마 | 황골오복농장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 192번길 97 | 불가능 |
세 곳 모두 개별 전화번호 대신 시청자상담실(02-781-1000)을 통해 문의처를 안내받는 방식으로 게시됐습니다. 직접 전화번호가 적힌 다른 코너와 달리, 상담실을 거쳐야 농가와 연결되는 점이 이번 방송정보의 특징입니다.
2. 왜 횡성 농산물이 따로 소개됐나
횡성은 한우로 유명하지만, 둔내면과 청일면 일대는 고랭지 채소와 약용작물 재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서 더덕이나 고구마 같은 뿌리작물의 당도와 향이 진해지는 편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 농가가 아니라 채소꾸러미·더덕·고구마 세 품목을 묶어 소개하면서, 같은 지역에서도 재배 방식과 판매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채소꾸러미는 여러 작물을 한 번에 받아보는 구성이고, 더덕은 손질 여부에 따라 가격과 보관법이 달라지며, 고구마는 택배 판매가 불가능해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3. 택배 가능 여부로 비교하기
세 곳을 비교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기준은 택배 판매 가능 여부입니다. 유채정원 채소꾸러미와 어사매횡성더덕영농조합법인 더덕은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고 게시판에 명시돼 있어, 멀리 사는 분들도 전화로 상담 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반면 황골오복농장 고구마는 택배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어,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전화부터 걸면 "택배는 안 된다"는 답을 듣고 당황할 수 있으니, 방문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또한 세 곳 모두 개별 연락처가 아닌 시청자상담실을 거치는 구조라, 상담실에서 안내받은 번호로 다시 전화해야 하는 2단계 절차라는 점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4. 주문 전 실패 포인트
첫 번째 실패 포인트는 농가명으로 포털 검색 시 동명이인 수준으로 비슷한 이름의 농장이나 직거래 사이트가 먼저 뜨는 경우입니다. 반드시 주소의 '둔내면', '횡성읍', '청일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고구마처럼 택배가 불가능한 품목을 택배로 주문하려다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입니다. 방문 전 상담실에 전화해 운영 요일과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 번째는 더덕이나 채소꾸러미를 성수기로 착각해 주문했는데 실제로는 수확 일정에 따라 품절되는 경우입니다. 방송에 나온 날짜와 실제 주문 가능 시점 사이에 며칠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5. 주문 전 체크리스트
- 시청자상담실(02-781-1000)에 먼저 전화해 품목별 개별 연락처를 안내받았는가
- 구매하려는 품목이 택배 판매 가능한지(채소꾸러미·더덕은 가능, 고구마는 불가능) 확인했는가
-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으로 시작하는 정확한 농가인지 재확인했는가
-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 운영 요일과 시간을 미리 물어봤는가
- 채소꾸러미는 구성품이 매번 달라질 수 있으니 당일 구성을 먼저 확인했는가
6. 보관 및 이용 팁
더덕은 흙이 묻은 상태로 받으면 신문지로 감싸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흙이 묻지 않은 것보다 오래갑니다. 바로 먹지 않을 더덕은 껍질을 벗기지 말고 냉장 보관하되, 1~2주 안에 소비하는 것이 향이 가장 진할 때 먹는 방법입니다. 고구마는 상온에서 신문지에 싸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면 되고, 냉장 보관은 오히려 맛을 떨어뜨릴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꾸러미는 받은 즉시 품목별로 분류해 쉽게 무르는 잎채소부터 먼저 소비하는 순서로 계획하면 버리는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문의처
세 농가 모두 KBS 6시 내고향 시청자상담실(02-781-1000)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평일 방송 시간 전후로 상담실 연결이 몰릴 수 있으니, 오전 시간대에 전화하는 것이 비교적 통화 연결이 수월합니다. 상담실에서 안내받은 번호로 다시 통화할 때는 "10월 5일 6시 내고향에서 보고 연락드렸다"고 밝히면 품목을 빠르게 찾아줍니다.
8. 정리
강원 횡성에서 10월 5일 방송된 채소꾸러미, 더덕, 고구마는 모두 시청자상담실을 거쳐 연락해야 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택배 가능 여부는 품목마다 다릅니다. 채소꾸러미와 더덕은 택배로 받을 수 있고, 고구마는 직접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문 전에는 상담실 연락처로 먼저 확인하고, 방문이 필요한 경우 운영 시간까지 체크한 뒤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